
클로드코드로 사용자에게 맞는 청년정책을 클릭 한 번으로 찾아주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출품하려고요.
유용한 청년정책이 많은데 내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으려면 상당한 검색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심리적 장벽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클로드 모델 중 가장 똑똑한 Fable 5와 Opus 4.8을 사용해 10일 넘게 작업하는 중입니다. 조건 선택, 순차 선택 같은 기본적인 파이썬 문법도 헷갈려서 시험에서 틀린 저 같은 사람도 여러 가지 기술적 장벽을 뛰어넘어 복잡하고 정교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세상이 도래했다는 게 짜릿합니다.
AI가 모든 장벽을 쉽게 허물어 버리니 이처럼 인간의 편의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AI의 등장으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 갑니다. 가령 AI가 없었다면, 작동하지 않는 단순한 코드를 작동시키려고 검색을 열심히 하며 머리를 많이 썼을 겁니다. AI 없던 시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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